삼성증권, 고객에 가장 많은 수수료 수입 챙겨

입력 2012-01-23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이 지난해 상반기에 고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주식매매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4~9월) 증권사 62곳의 수탁수수료 수익은 총 2조9434억원으로 전체 수수료 수익의 70.3%에 달했다. 주식수수료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곳은 삼성증권으로 2330억원이었다. 이는 가장 적은 한국SC(4억원)의 570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삼성증권에 이어 우리투자증권(2047억원), 현대증권(2012억원), 대우증권(2000억원), 한국투자증권(1802억원), 신한금융투자(1672억원), 대신증권(1533억원), 동양증권(1137억원), 키움증권(1036억원) 등 9곳이 1000억원이 넘었다.

상위 10곳의 주식수수료 수익은 1조6546억원으로 전체 수익의 56.2%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7,000
    • +2.11%
    • 이더리움
    • 3,096,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85%
    • 리플
    • 2,063
    • +2.13%
    • 솔라나
    • 131,000
    • +4.63%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74%
    • 체인링크
    • 13,550
    • +3.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