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하하 VS 홍철 대결' 통크게 자동차 쏜다

입력 2012-01-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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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하하-노홍철 대결'의 승자를 맞추는 사람에게 자동차를 선물로 내걸었다.

21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하하 VS 홍철 대결 특집’에서는 형, 아우 호칭을 두고 하하와 노홍철의 대결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마지막 남은 사람에게는 어떤 선물이 주어지나?"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10개 대결 승자를 모두 맞추는 사람에게 자동차가 증정된다"고 말했다.

두사람의 대결은 지난 1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34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하하가 제안한 종목인 자유투, 닭싸움, 알까기, 노홍철이 제안한 종목인 간지럼 참기, 캔 뚜껑 따기, 동전 줍기, 그리고 제작진이 제안한 퀴즈와 시청자가 제안한 종목 세 가지까지 더해 총 10라운드가 펼쳐졌다.

특히 제작진은 10개 대결 승자를 모두 맞추는 사람에게 자동차가 증정된다고 내걸었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추가 옵션을 내걸어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진행을 맡은 유재석은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길도 참여한다. 가장 적게 맞추는 사람이 주유권 100만원을 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기름 받고 유리광택", 정준하는 "광택 받고 썬팅까지", 이에 질세라 정형돈이 "썬팅 받고 내비게이션"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보험료를 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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