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G ‘홍삼쇼크’실적부진에 ‘↓’

입력 2012-01-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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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인삼공사 매출 둔화로 지난해 4분기 이익이 급감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KT&G는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700원(2.36%) 급락한 7만400원을 기록중이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인삼공사의 홍삼사업 국내외 매출감소와 원료 수매가격 인상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9541억원(YoY 8.1%), 영업이익 2149억원(YoY -2.1%), 순이익 1367억원(YoY -16.9%)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 연구원은 “공사가 매출 1883억원(YoY -7.8%), 영업이익 105억원(YoY -72.3%)로 크게 부진하였는데 이는 해외 수출 감소(YoY -45.6%)와 원재료비 인상, 판관비(인건비, 마케팅비용) 증가가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순이익의 급감은 자회사의 유보이익에 대한 과세율 조정에 따른 법인세 비용의 일회성 급증(179억원)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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