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주요 기업과 수출 확대 전략 점검

입력 2012-01-18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18일 주요 수출기업 10곳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이란 리스크, 설 연휴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1월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홍 장관은 그러나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한-미 FTA, 신흥국의 견조한 성장세 등 기회요인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현 위기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도 했다.

수출기업들은 정부의 연구개발(R&D) 및 수출금융 지원 확대,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시장 선점을 위한 주요국과의 FTA 확대, 이미 발효된 FTA 활용방안 관련,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석유화학 업계는 미국의 이란 제재 강화와 관련, 부타디엔 등 기초 원자재는 예외가 인정될 수 있도록 하고, 석유화학단지 내 전력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경부는 수출여건이 호전될 때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고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6,000
    • +2.64%
    • 이더리움
    • 3,532,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5.2%
    • 리플
    • 2,149
    • +1.42%
    • 솔라나
    • 130,100
    • +2.85%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91%
    • 체인링크
    • 14,050
    • +1.5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