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그린페이퍼 “떳떳한 회사 상태 알리기 위해 공모일정 연기”

입력 2012-01-1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2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차이나그린페이퍼앤패키징그룹(이하 차이나그린페이퍼)이 당초 공모일정을 연기했다.

18일 차이나그린페이퍼는 공시를 통해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최신 재무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2011년 감사보고서 발행 이후로 공모일정을 연기하기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차이나그린페이퍼는 다음달 다음달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해 터진 중국고섬사태 및 연합과기의 감사보고서 의견거절 등으로 인해 중국기업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

이에 차이나그린페이퍼는 감사보고서가 나온 뒤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기로 결정 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철회 결정이 증시 상장일정에 대한 완전한 철회가 아니다”라며 “발행사와 주관사와 논의한 결과 중국기업들이 감사보고서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지난해 감사보고서가 나오면 시장에 투명하고 떳떳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2,000
    • -1.69%
    • 이더리움
    • 3,052,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1%
    • 리플
    • 2,067
    • -1.38%
    • 솔라나
    • 130,900
    • -2.17%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4.17%
    • 체인링크
    • 13,510
    • -1.2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