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기아차·삼성電 집중매도

입력 2012-01-18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8일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18일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44억원을 순매도했다.

은행(129억원)과 보험(54억원)을 제외한 모든 기관이 팔자우위를 나타냈다. 연기금과 투신은 각각 536억원, 466억원을 순매도했고 사모펀드(-78억원), 종금저축(-40억원), 증권선물(-7억원)도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금융업에 대한 매수세는 계속됐다. 반면 제조업과 전기전자 운송장비업종은 집중매수하는 모습이었다.

종목별로는 LG화학(371억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신한지주도 350억원 순매수했다. 현대중공업(242억원), GS(223억원), 현대제철(220억원)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기아차는 1145억원을 팔아치웠다. 삼성전자도 750억원이나 순매도했다. 현대모비스(-475억원), LG전자(-363억원)에 대해서도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82억원을 순매도하며 사흘째 팔자를 이어갔다.

연기금(104억원)이 매도세를 주도한 가운데 보험(-65억원), 투신(-50억원), 종금저축(-42억원) 등도 매수에 열을 올렸다. 증권선물(-22억원), 은행(-14억원)도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사모펀드(16억원)는 유일하게 매수우위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다음(41억원)에 대한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심텍(18억원), 태광(14억원), 에스엠(14억원), 비에이치아이(14억원), CJ오쇼핑(13억원) 순이었다.

반대로 파트론은 52억원을 순매도했다. STS반도체(-45억원), CJ E&M(-37억원), 셀트리온(-25억원), 에스에프에이(-21억원), 네패스(-20억원)도 매도 상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9,000
    • +4.36%
    • 이더리움
    • 2,746,000
    • +9.58%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11.45%
    • 리플
    • 1,924
    • +12.65%
    • 솔라나
    • 113,100
    • +11.32%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40
    • +2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20
    • +7.71%
    • 샌드박스
    • 82.99
    • +7.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