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매도에 3거래일째 하락...513.20(6.38P↓)

입력 2012-01-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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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38포인트(1.23%) 하락한 513.2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 사이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520선을 회복하며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오전 10시경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외국인이 ‘사자’로 전환해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지만 장 후반 낙폭을 키우며 결국 내림세로 마감했다.

투자주최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88억원, 16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81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1.74%), 금융(1.11%), 제약(0.02%)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운송(-4.19%), 종이목재(-2.60%), 컴퓨터서비스(-2.60%), 음식료담배(-2.54%), 기계장비(-2.21%), 오락문화(-2.20%), 기타제조(-2.09%) 등이 큰 낙폭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역시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셀트리온(2.76%), CJ오쇼핑(-0.43%), SK브로드밴드(-0.30%)만이 소폭 올랐다.

특징종목으로는 미국 애플사가 교육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속에 교육주들이 급등세로 마감했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한 29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개를 포함한 668개 종목은 하락했다. 74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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