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토레스의 경기장 내 폭력?"…축구식 이름짓기 '인기'

입력 2012-01-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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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시판)
인디언식, 일본식, 조선식 등 '~식 이름짓기'가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는 가운데 '축구식 이름짓기'가 이름짓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축구 관련 게시판에는 '축구식 이름 짓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축구식 이름 짓기도 기존의 이름짓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태어난 생년, 월, 일에 해당하는 문구를 조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985년 1월 20일에 태어났다면 "여유로운 토레스의 경기장 내 폭력", 1984년 2월 15일의 경우 "완벽한 반 페르시의 열셋째 딸 출산"이다

누리꾼들은 "제 이름은 창조적인 발로텔레의 방출...반전 장난 아니네요", "재미로 하는 거지만 이름이 이상하니 왠지 기분은 안좋은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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