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미래 예측…"2112년 모습은 어떻게?"

입력 2012-01-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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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 3번째 도킹기술 보유국으로 올라서는 등 우주굴기에 성공하고 있다. 무인 우주선 선저우 8호가 3일(현지시간)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1호와의 도킹에 성공하는 장면을 중국관영 CCTV가 중계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100년 후 미래를 예측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미래학자 스티븐 백스터가 주장한 100년 후 미래 모습은 런던과 같은 해안가에 인접해 있는 도시들이 '물의 도시'인 베니스처럼 될 것이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빙하가 녹아 지구에는 재앙이 닥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평면을 찍는 2차원 인쇄기는 사라지고 3D 인쇄기가 등장하며, 원자력발전소가 사라지고 인류의 주요 에너지 공급원은 태양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백스터는 자동차가 사라지고 외출시 전화 한통화로 미니 버스가 자동으로 행선지를 데려다 주며, 유전자 변환기술이 발전해 식물에서 검은색 잎이 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원 고갈로 인해 우주에서 자원을 채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같은 100년 후 미래 예측과 관련, 지난 1900년 '다음 100년간 벌어질 일들'이라는 기사를 통해 현실이 된 예언들이 있었던 것처럼 이번 예언도 100년 후 얼마나 현실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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