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만에 하락…外人 ‘팔자’

입력 2012-01-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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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유럽발 악재에 사흘만에 하락했다.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6일 전거래일 대비 1.16%, 2.85포인트 내린 243.85로 장을 마쳤다.

주말 뉴욕증시는 유럽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 장중 2%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6606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998계약, 826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75로 전거래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765억원, 47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81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4만3767계약, 미결제약정은 1609계약 줄어든 7만829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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