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유로존 악재에 하락…外人 ‘팔자’

입력 2012-01-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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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유럽발 악재에 3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6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1.32%, 3.25포인트 내린 243.45를 기록중이다.

주말 뉴욕증시는 유럽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이 1594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9계약, 469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1.00 내외로 전거래일에 비해 약화된 상황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46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4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03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565계약 늘어난 8만246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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