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국대 족구대결 화제…이동국 VS 이근호 승자는?

입력 2012-01-1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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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1박2일' 영상 캡처
1박2일에서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절친특집' 마지막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과 이근호가 각각 팀을 나눠 야외취침을 걸고 족구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이 이끈 동국팀은 이선균, 장우혁, 은지원, 엄태웅, 김종민으로 구성됐으며 이근호가 이끈 근호팀은 이서진, 이수근, 이승기가 한 팀이 돼 경기를 펼쳤다.

경기 룰도 축구선수인 이동국과 이근호는 한번의 기회당 한번의 볼터치만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경기는 치열하게 전개됐다. 1세트는 동국팀이 먼저 가져갔으나 이내 2세트는 근호팀이 가져가며 승부의 끈을 팽팽하게 했다.

마지막 3세트는 양팀이 10대 10으로 듀스에 들어가며 서로 점수를 주고받는 대결속에 끝내 이승기의 실수로 인해 승리는 동국팀에게 돌아갔다.

결국 이승기, 이서진, 이수근, 이근호는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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