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시 사장에 존 버터모어 선임

입력 2012-01-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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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존 버터모어 GM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을 한국GM 임시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존 버터모어는 GM 및 자동차업계를 떠나 캐나다로 돌아가는 마이크 아카몬 전임 한국GM 사장을 대신하게 된다. 한국GM의 정식 후임 사장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버터모어 한국GM 임시 사장은 미 해군 복무 후 1978년 미국 뉴욕 로체스터시에 있는 GM 로체스터 제품 부문에 입사했다. 이후 북미GM 노사담당 부사장과 글로벌 생산 부문의 GM 파워트레인 부사장을 비롯 엔지니어링, 생산 및 노무 등 분야에서 여러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지난 2009년 9우러부터는 GM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으로 일하며, 그 지역에서 성장해가는 생산 설비 네트워크 관리 및 아프리카와 동남아 지역의 GM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책임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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