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정글의 법칙'PD실종에 폭풍눈물 …PD는 어디에?

입력 2012-01-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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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녹화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순영 PD의 26시간 실종사건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파푸아 정글에서 정순영 PD가 사라진 것을 알고 폭풍눈물을 흘렸다. 김병만은 파푸아편 막바지에 정글탈출의 특명을 받고 무사히 정글을 탈출했지만 정 PD가 보이지 않았던 것.

병만족과 제작진은 선두그룹과 후발그룹으로 나뉘어 이동을 하던 중 선두 그룹에 속해있던 정순영 PD는 너무 힘들어 중간에서 후발 그룹은 기다리며 쉬기로 했다.

하지만 정순영 PD는 후발 그룹을 만나지 못했고, 이는 정 PD의 정글 표류기의 시작이었다. 결국 사태를 파악한 병만족과 제작진은 근처 부족 100명을 동원하고 현지 경찰의 도움을 받는 등 수색에 나섰지만 날이 저문 정글 안에 어둠이 찾아오고 정 PD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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