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물가 2%대로 낮출 수 있다”

입력 2012-01-12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소비형태와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선진국 수준인 2%대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는 이날 경기도 안양남부시장을 방문해 현장 물가점검 후 “우리는 전체적으로 물가상승률이 선진국보다 1%포인트 정도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진국 수준으로 물가수준을 낮추기 위해 △신제품만 고집하지 않기 △대여시장 활성화 △삼겹살처럼 특정부위만 고집하지 않기 등 소비형태 개선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또 “각 유통단계마다 마진이 붙어 가격이 올라가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면서 “현재 10% 수준인 농산물 직거래 비중을 오는 2020년에는 50% 이상으로 끌어올려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55,000
    • +2.03%
    • 이더리움
    • 3,45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6%
    • 리플
    • 2,139
    • +2.1%
    • 솔라나
    • 127,600
    • +1.27%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70
    • +7.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1%
    • 체인링크
    • 13,940
    • +1.98%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