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트 감독이 구자철의 이적을 막는 속셈은?

입력 2012-01-12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구자철의 이적을 펠릭스 마가트 볼프스부르크 감독이 또 반대하고 있어 그의 속내가 궁금해지고 있다.

12일(한국시간) 독일 스포츠 전문매체 'SPOX'는 “하노버96이 볼프스부르크에서 중용되지 못하고 있는 구자철 영입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마가트 감독은 구자철이 자신의 구상에 포함된 상태라며 이적을 반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철은 올 시즌 개막 후에 줄곧 벤치를 지키며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또 중앙미드필더가 아닌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구자철의 하노버 이적 불발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노버는 현재 주전급 선수의 줄 부상으로 전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노버로 이적했다면 주전 자리를 꿰찰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린 셈이다.

마가트 감독이 구자철의 이적을 막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여름에도 성사 단계까지 갔던 구자철의 함부르크 임대 이적을 반대하기도 했었다.

한켠에선 마가트 감독이 구자철을 잘 활용하지 않으면서 붙잡고 있는 이유에 대해 속셈에대해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40,000
    • +0.67%
    • 이더리움
    • 2,98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08%
    • 리플
    • 2,006
    • -0.4%
    • 솔라나
    • 124,800
    • +1.46%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3%
    • 체인링크
    • 13,060
    • +1.7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