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3호 "내 몸의 반은 여자다" 커밍아웃 ?

입력 2012-01-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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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남자3호의 거침없는 행동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태어나 한 번도 연애를 해 본적이 없는 모태솔로 9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남자 3호의 거침없는 엽기적 행동이 지난 방송에 이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남자 3호는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장난식의 색조화장으로 여자 4호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여자4호와 데이트를 나가서는 “내 몸의 반은 여자다. 커밍아웃”이라는 폭탄 고백까지 했다. 하지만 그는 곧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고 엄마가 여자니까 당연히 몸의 반이 여자인 것 아니냐”고 웃지못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여자4호는 “처음에는 정말 이상했는데 점점 적응이 돼 가는 것 같다”고 의외로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콧대 높은 남자3호는 “새우가 팍팍 쏘는 느낌은 안 느껴진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누리꾼들은 “ 보는 동안 놀랐다. 모태솔로 이유 있다” “정말 너무하더라” “무리수 던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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