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공식 사이트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오씨는 199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재일동포 선에 선발돼 본선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5세 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 도쿄로 간 뒤 현지에서 조리 과정을 공부한 후 서울 청담동에 정통 일식집을 개업했다.
두 사람은 2001년 안정환·이혜원 커플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부터 관계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입력 2012-01-11 11:13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오씨는 199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재일동포 선에 선발돼 본선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5세 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 도쿄로 간 뒤 현지에서 조리 과정을 공부한 후 서울 청담동에 정통 일식집을 개업했다.
두 사람은 2001년 안정환·이혜원 커플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부터 관계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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