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분기 경제성장률 8% 전망

입력 2012-01-08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 제외한 수출·투자 성장 둔화할 듯

중국 교통은행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이번 1분기에 간신히 8%에 턱걸이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8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교통은행은 전일 ‘2012년 거시경제 전망’보고서에서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1분기에 8.0%로 떨어졌다가 2분기에 8.3%, 3분기에 8.7%, 4분기에 9.0% 등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를 제외한 수출과 투자가 유럽 재정위기와 부동산시장 냉각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고 교통은행은 예상했다.

올해 수출은 전년보다 10% 늘어 증가폭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도 21%로 지난해보다 소폭 오를 것이라고 교통은행은 전했다.

소매판매 증가율은 1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교통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7~3.3%로, 지난해 평균인 5%대에서 낮아지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은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5,000
    • +1.82%
    • 이더리움
    • 3,331,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65%
    • 리플
    • 2,162
    • +3.54%
    • 솔라나
    • 137,400
    • +5.37%
    • 에이다
    • 421
    • +7.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67%
    • 체인링크
    • 14,220
    • +3.9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