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시장 상장종목수 아시아 공동 1위

입력 2012-01-08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상장 종목 수를 기준으로 아시아 공동 1위로 등극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ETF 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작년 말 기준으로 106개로 일본 ETF 시장과 동일하며 아시아권에서는 최대 규모다.

국내 ETF 상장 종목이 2010년 말 64개인 것을 감안하면 1년 만에 65.6% 급증한 수치다.

ETF 시장의 작년 말 순자산총액은 9조9천65억원으로 집계됐다. ETF 시장이 열린지 9년 만에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국 달러화로 환산하면 85억달러로, 일본(354억달러), 홍콩(231억달러), 중국(117억달러)에 이어 아시아 4위에 해당한다.

지난해 주가 하락으로 ETF 시장의 평균 수익률도 -10.49%였다. 플러스 수익률을낸 종목은 13개에 그쳤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 종목은 KODEX자동차로 22.4%였다. 이는 ETF 뿐아니라 국내 주식펀드를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국내 ETF 시장 규모는 13조원으로 펀드 시장의 4%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4,000
    • +0.37%
    • 이더리움
    • 2,66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
    • 리플
    • 1,533
    • -0.26%
    • 솔라나
    • 105,200
    • +0%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1.11%
    • 체인링크
    • 11,640
    • -0.77%
    • 샌드박스
    • 59.5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