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화염병 투척 中 남성 "내가 야스쿠니에 불 질렀다"

입력 2012-01-08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8일 오전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중국인 남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18분께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 4개를 던져 담벼락 일부가 그을르게 한 혐으로 중국인 유모(37)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유씨는 1000번째 수요집회를 기념해 지난달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평화비 옆에서소주병으로 만든 화염병 11개 가운데 4개를 투척한 뒤 현장의 경찰 기동대원에게 제압당했다.

4개의 화염병 중 2개가 대사관 담을 넘어갔으나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유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송갑수 종로서장이 현장에 나와 유씨를 경찰서로 데려갔다.

유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달 일본 야스쿠니 신사 문에 불을 지른 사람도 자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5,000
    • +0.92%
    • 이더리움
    • 3,42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2%
    • 리플
    • 2,048
    • -0.1%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31%
    • 체인링크
    • 13,770
    • +0.66%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