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지난해 SNS 업체 지분 늘렸다

입력 2012-0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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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가·링크드인 지분 늘려

모간스탠리가 지난해 4분기 징가, 링크드인 등 소셜미디어 업체들의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금융당국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지난해 4분기 징가 주식 1570만 주를 매입했다. 링크드인의 지분은 81% 많은 398만 주로 늘렸다.

징가는 지난달, 리크드인은 지난해 5월 각각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업체다.

모간스탠리가 보유한 징가 지분은 6일 종가 기준 1억3800만달러다. IPO 당시 공모가격인 주당 10달러보다 12% 하락한 8.81달러로 시가총액이 하락했다.

링크드인 보유 지분 가치는 2억5550만달러다. 모간스탠리는 링크드인 지분 매입 가격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링크드인의 주가는 지난해 5월 IPO 이후 43% 상승했다.

모간스탠리는 이들 업체들의 인수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판도라 미디어와 쿠폰 업체 그루폰의 IPO에도 참여하는 등 인터넷 업체들의 주식 인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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