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고용지표 개선에도 하락세 출발

입력 2012-01-06 2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의 호조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졌음에도 투자자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4.09포인트(0.36%) 하락한 12,371.61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17포인트(0.4%) 빠진 1275.89, 나스닥 종합지수는 5.47포인트(0.2%) 떨어진 2664.39를 각각 기록 중이다.

미국에서 지난해 12월 일자리 20만개가 늘어나면서 실업률이 전월보다 0.2%포인트 낮은 8.5%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09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15만개 정도의 일자리가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해 왔다.

전날 발표된 일련의 고용지표도 모두 좋았다. 지난해 12월 민간부문 고용이 32만5천명 늘어나 시장 예측치 17만8000명을 훨씬 넘어섰고, 지난주에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도 37만2천명으로 전주보다 1만5천명 줄었다.

지난해 12월 미 고용주들의 감원 계획도 전월보다 줄어들며 지난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6센트(0.16%) 상승한 배럴당 101.97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59,000
    • +5.5%
    • 이더리움
    • 3,589,000
    • +5.81%
    • 비트코인 캐시
    • 352,600
    • +8.16%
    • 리플
    • 1,938
    • +7.67%
    • 솔라나
    • 155,800
    • +10.18%
    • 에이다
    • 315
    • +9%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6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66%
    • 체인링크
    • 16,930
    • +6.28%
    • 샌드박스
    • 52.42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