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해를 품은 달' 장영남, 거열형 죽음 …"끔찍해"

입력 2012-01-05 0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장영남이 거열형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기해 화제다.

4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연출 김도훈 이성준) 에서는 대왕대비 윤씨(김영애 분)의 계략으로 목숨을 잃은 의성군과 무녀 아리(장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대형(김응수 분)은 아리를 잡아 고문하며 "역적의 사주를 받았냐"고 취조했고 아리는 분노하며 "네 놈이 지금 역적이라 하였느냐. 거짓증좌를 꾸민 네 놈이 역적이 아니면 누가 역적이냐. 나만 보았다 생각했겠지. 틀렸다. 하늘의 달이 널 보고 있었다"고 피토하는 듯 울분을 토했다.

이어 "두고 봐라 이놈. 언젠가 네 놈의 추악한 진실이 달빛 아래 드러날 것이다. 네 놈 목숨줄을 반드시 끊어놓을 것이야"라고 저주했다.

아리는 결국 소에 묶인 줄로 온 몸이 찢기는 거열형을 당하고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 장영남, 연기 대박" "정말 실감나는 연기" "너무 끔찍한 죽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4,000
    • +2.11%
    • 이더리움
    • 3,438,000
    • +6.54%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96%
    • 리플
    • 2,268
    • +6.38%
    • 솔라나
    • 140,700
    • +3%
    • 에이다
    • 426
    • +6.77%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07%
    • 체인링크
    • 14,540
    • +3.93%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