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상반기 외국인근로자 희망기업 접수

입력 2012-01-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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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2일부터 중소기업의 상반기 외국인근로자 고용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올 상반기 중소제조업에 배정된 신규 외국인근로자는 2만5000명으로, 신청가능 국가는 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우주벡키스탄 등 15개 국가다.

이에 앞서 정부는 구랍 29일 2012년 외국인근로자 쿼터로 4만9000명을 확정했다. 여기에는 체류기간 만료 후 자진출국한 외국인근로자가 입국해 재취업할 수 있는 쿼터 9900명이 포함됐다.

또한 고용보험 피보험자를 기준으로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쿼터를 축소(10인 이하 3명→2명, 50인 이하 4명→3명 등)해 중소기업의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 혜택폭을 늘렸다.

중기중앙회 류재범 외국인력팀장은 “외국인근로자 신규 인력배정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의 인력수급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 외국인력팀(02-2124-3330~4) 및 지역본부, 지부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fes.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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