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 중 1명 “신년운세 본다”

입력 2012-01-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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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나아질까?” 직장인 절반은 한 해를 미리 점쳐보기 위해 운세나 토정비결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38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신년운세’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9.3%가 신년운세를 봤거나 볼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직장인들은 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운세나 토정비결을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무속인 등 점집 △사주까페나 타로까페 △잡지 등 토정비결 서적 등으로 신년운세를 점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운세는 △이직, 승진 등 직장운(44.7%) △재테크 등 금전운(30.9%) △부모, 자녀 등 가족운(12.8%) △연애,결혼,출산운(10.6%) 등 순이었다.

또한 직장인 5명 중 4명 이상이 신년운세나 토정비결을 조금 믿는 편(81.9%)이라고 응답했고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서(39.4%)라는 이유를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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