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인도네시아 최대 전선업체와 전략적 제휴

입력 2012-01-03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은 최근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최대 전선업체인 수카코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초고압 전력케이블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 및 노하우를 제공하고 수카코사에서는 최소 10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및 원자재를 조달키로 하는 등 양사가 다양한 제휴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수카코사와 대한전선의 자회사인 베트남 TSC와의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수카코사는 내달 중순경 최고 경영진이 대한전선의 당진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투자관련 세부 사항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한전선은 대만,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최대 전선업체들과도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그동안 부진했던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전선시장은 잠재력이 풍부한 이머징 마켓으로 이 지역 전선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지역 시장 점유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지역 국가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78,000
    • +1.43%
    • 이더리움
    • 3,537,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15%
    • 리플
    • 2,136
    • +0.9%
    • 솔라나
    • 130,000
    • +1.25%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32%
    • 체인링크
    • 14,130
    • +1.7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