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유방 보형물에 공업용 첨가제 함유

입력 2012-01-0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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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방 성형 보형물이 검증되지 않은 공업용 첨가제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프랑스 라디오방송 RTL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형보형물이 함유한 물질은 베이실론·실로프렌·로도실 등으로, 이들은 의료용 승인을 받지 않은 연료첨가제다.

해당 물질들은 정유업계·고무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며, 실리콘 젤 보형물에 쓸 경우 파열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방성형 상담을 하는 한 의사는 “이 제품들이 적합하지 않은 젤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는 문제의 보형물을 삽입한 여성들에게 제거 수술을 권고했고, 비용은 당국이 지불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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