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사르코지“2012년에는 유럽에 희망 있을 것”

입력 2012-01-01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올해 유럽상황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작년 31일(현지시간) 2012년 신년사에서 “유럽 위기가 새해에도 계속되겠지만 가능성과 희망이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12년 프랑스의 미래는 미지수이며 자신은 남은 임기에 국가원수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위기 해법으로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는 18일에 경제단체·노조 대표들을 만나고 이달 안에 실업률 해소·고용 창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프랑스는 국가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한 국제 신용평가사들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며 “긴축정책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 구매력을 높여 국가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를 110여일 앞둔 현 시점에서 아직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그는 다음달 말 연임 도전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5,000
    • +0.88%
    • 이더리움
    • 2,66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
    • 리플
    • 1,528
    • -0.13%
    • 솔라나
    • 105,200
    • +0.57%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0.83%
    • 체인링크
    • 11,600
    • -0.34%
    • 샌드박스
    • 59.48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