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BS 가요대축제] 전현무 망언 "이승기, 은지원이 내 라이벌"

입력 2011-12-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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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또 한 번 망언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개그맨 이휘재, 박사임 아나운서와 함께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1 KBS 가요대축제'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가수 은지원과 이승기의 무대에 이휘재와 박사임이 극찬을 쏟아내자 전현무는 내심 못마땅한 기색을 내비치며 "초딩과 허당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가 "왜 자꾸 공격적으로 나오느냐"고 의아해하자 "(이승기와 은지원이) 내 라이벌이라서 그렇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2011 KBS 가요대축제’에는 소녀시대, 아이유, 미쓰에이, 에프엑스, 이승기, 원더걸스, 티아라, 포미닛, 다비치, 김현중, 씨엔블루, 인피니트, 씨스타, 유키스, 투피엠, 비스트, 엠블랙, 시크릿, 클로버,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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