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캘린터 없어서 못팔 정도?"

입력 2011-12-30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PM을 모델로 제작된 2012년 캘린더가 출시 첫날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9일 공개된 캘린더는 2PM의 2012년 ‘Season’s Greetings’패키지로 캘린더, 다이어리, 엽서세트,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2PM의 공식 캘린더에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PM의 멋있고 귀여운 모습이 가득한 화보까지 감상할 수 있어 출시 첫날부터 크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캘린더를 구매하면 포스터 형 브로마이드 달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어, 연말과 새해를 맞아 2PM캘린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

2PM 캘린더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29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2PM은 일본 아레나 투어 후 귀국해 연말 시상식 무대 스케줄을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8,000
    • -0.46%
    • 이더리움
    • 5,28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38%
    • 리플
    • 736
    • +0.68%
    • 솔라나
    • 234,100
    • +0.6%
    • 에이다
    • 640
    • +0.79%
    • 이오스
    • 1,138
    • +1.61%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00
    • +0%
    • 체인링크
    • 25,490
    • +1.07%
    • 샌드박스
    • 635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