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연말 폐장 앞두고 보합세

입력 2011-12-29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서울 외환시장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큰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5원 오른 1156.7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1.00원 오른 1157.00원으로 개장했다. 이후 유로화와 국내증시 약세 속에 1159.00원까지 고점을 높이면서 1160원을 위협하기도 했다.

하지만 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기대감으로 다시 안정을 찾으면서 현재 개장가 근처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겠지만 연말 폐장을 앞둔 시점이어서 환율 등락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 맞아 수급처리 위주의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막바지 네고물량(달러매도) 공급 가능성도 살아있어 연말 종가는 1150원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8,000
    • -0.26%
    • 이더리움
    • 3,463,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07%
    • 리플
    • 2,131
    • +0.09%
    • 솔라나
    • 127,600
    • -1.39%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01%
    • 체인링크
    • 13,850
    • -0.1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