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심하고 타세요”…사고율 사상 최저

입력 2011-12-2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항공기 사고율 100만 비행당 3.93…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올들어 11월까지 항공기가 파손될 정도의 사고율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페리 플린트 IATA 대변인은 “항공기 사고율이 100만 비행당 0.34건으로 현대식 항공 산업이 처음 시작된 2차대전 이후로 최저치”라며 “2001년 1.05건보다 68% 낮다”고 말했다.

11월까지 항공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86명으로 지난 2008년 502명보다 줄었다.

케빈 달시 전 보잉 수석 사고조사기관장이자 현 RTI포렌직스이사는 “지난 20년 동안 항공기 제조의 기술적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사고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데 도움을 줬다” 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 항공사의 사고율이 올해 100만 비행당 3.93건으로 가장 높았다.

남미지역이 1.43으로 두 번째 위험한 지역에 올랐다.

유럽과 북아시아 지역은 올해 단 한 건의 항공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항공 여행에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꼽혔다고 IATA는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6,000
    • +1.45%
    • 이더리움
    • 2,65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57%
    • 리플
    • 1,529
    • +0.26%
    • 솔라나
    • 105,000
    • +1.25%
    • 에이다
    • 274
    • +0.7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5%
    • 체인링크
    • 11,630
    • -1.11%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