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2년형 자연가습청정기 출시

입력 2011-12-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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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연가습청정기 2012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논현동 삼성 솔루션 전시장에서 자연가습청정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청정·가습·제균 기능을 제공하는 자연가습청정기 2012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품은 한국공기청정기 협회의 CA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청정능력이 34㎡ ·가습능력은(HH인증) 33㎡(주택기준·가습량 600cc/h)이다.

가습은 물의 자연증발 원리를 응용한 자연가습 방식을 사용해,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미세한 수분 입자를 실내에 전달한다.

제균기능은 충남대학교·기타사토연구소로부터 신종플루 바이러스·독감 바이러스 등의 제거 능력을 인증받은 ‘바이러스 닥터(S-Plasma ion)’기술을 적용했다.

먼지제거는 프리필터·고성능 HEPA 필터·탈취 필터의 3단계의 청정필터를 채용해 큰 먼지·미세먼지는 물론 냄새까지 제거한다.

내부 디자인은 세척이 쉽도록 심플하게 구성했다. 가습필터는 물로 세척만 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손을 넣어 청소할 수 있는 물통, 간단한 청정 필터 교체를 장착했다.

제품의 출고가는 7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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