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개인·기관 ‘팔자’…240선 하회

입력 2011-12-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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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하며 240선이 무너졌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급락장을 주도한 반면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7일 전일대비 1.20%, 2.90포인트 내린 238.8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성탄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보합권에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선물은 오전 10시 35분 234.00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중국의 북한 파병설, 선물시장의 주문 실수 가능성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22계약, 1105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2089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99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439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30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32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1만9126계약, 미결제약정은 86계약 줄어든 8만79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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