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테라리소스 “빈카사 유전가치 1조3000억원”

입력 2011-12-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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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소스는 러시아 유전가치 평가기관 켈리스(Kelis)社로부터 빈카사의 유전가치가 10억9030만1000달러, 현재환율 1158원 기준 약 1조2600억원에 달한다는 유전가치 평가보고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켈리스(Kelis)社는 모스크바대학 공과대학과 경제학과 교수들을 주축으로 한 러시아내 주요 유전에 대한 평가하는 기관이다. 순현재가치는 최초 투자비와 모든 생산관련 비용을 뺀 연도별 순이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금액이며 보통 투자적정성을 판단할 때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가 0 이상일때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번 빈카유전에 대차 순현재가치는 1조3000억원으로 평가됐으며 이는 현재 모회사 테라리소스 시가총액 1870억의 약 7배에 달한다.

이번 켈리스社의 빈카유전 평가방법은 순현재가치 방법으로 최초 투자시기부터 사업이 끝나는 시기까지의 연도별 순익을 각각 현재가치로 환산후 합해 평가하는 방법이다. 유가는 러시아 국 내유가기준으로 보수적으로 60달러 기준으로 평가됐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시노펙과의 최종 실사전에 평가보고서가 나와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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