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펀드판매회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입력 2011-12-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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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한국투자자보호재단에서 실시한 ‘2011 펀드판매회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투자자를 불완전 판매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펀드판매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투자권유준칙의 단순한 준수 여부 보다 충실한 설명의 제공, 판매직원의 전문성 등 실질적인 상담서비스의 수준 및 판매 후 관리(사후관리)서비스 등을 투자자 관점에서 모니터링 평가했다.

또한, 판매회사의 펀드선정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벤치마크 대비 수익률 및 판매회사의 계열 자산운용회사 판매비중 등도 함께 반영했다. 은행 11개사, 증권회사 17개사, 보험 2개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환은행은 2009년 12월부터 ‘펀드판매 전담직원제도’를 도입해 판매상담 전 직원에 대한 분기 1회 판매프로세스 교육, 전 영업지점에 대한 판매프로세스 평가, 본부 준법감시담당자의 영업점 자체 판매프로세스 점검 등을 실시해왔다.

또한 판매중인 펀드에 대해서는 매월 1회 분석 점검해 펀드를 관리하고 있으며 펀드 고객을 대상으로 상시 상담이 가능토록 영업점당 2명 이상의 전담 관리직원을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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