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자율절전 실천’추진

입력 2011-12-2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터센터협회가 동계 전력피크 절전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자율절전 실천’을 추진한다.

27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와 데이터센터장협의회는 ‘데이터센터 자율절전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동계 전력피크 절전 동참 선언 및 실천, 불요불급한 에너지사용 제한, 그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성장기반 조성 등의 자율절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무중단 가동되는 시설로 동절기 전력피크기간 중에 의무 10% 절전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공조온도 조정, 조명사용 자제 등으로 피크기간 절전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업계는 ‘자율절전 세부실천방안’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센터장협의회’를 통해 센터별로 ‘자율절전 세부실천방안’의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국내 데이터센터의 계약전력은 전체의 0.13%를 차지한 38.1만kW이며, 지난 10월까지 전력사용량은 전체의 0.26%인 10.1억kWh이다.

데이터센터 업계는 겨울철 전력부족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 등 동계 전력수급 대책 및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불요불급한 에너지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조온도 적정화, 조명사용 자제 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제 시행, 서버·스토리지 에너지효율 기준 도입, 기술개발 추진 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데이터센터의 그린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송유종 에너지절약추진단장은 “데이터센터 자율절전 선언식 이후 개최된 간담회에서 금년 동절기 전력수급상황이 매우 어려운 만큼, 데이터센터의 절전실천 노력이 타 산업계에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자율적 절전실천 선언의 이행을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5,000
    • -1.54%
    • 이더리움
    • 3,38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92%
    • 리플
    • 2,044
    • -2.39%
    • 솔라나
    • 129,900
    • -1.14%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28%
    • 체인링크
    • 14,570
    • -1.2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