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김신영…매니저가요제 2연속 ‘우승’

입력 2011-12-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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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제 2회 매니저 가요제에서도 우승을 차지, 두번 연속 정상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 11라운드 중간 점검에서 긴장을 풀고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제 2회 매니저 가요제’도 꾸며졌다.

7명의 매니저들은 지금까지 나는 가수다에서 선보여진 모든 무대들 중에서 각자 부를 노래들을 선택했다.

자우림 매니저인 개그맨 박휘순은 김범수의 ‘제발’, 박완규 매니저인 지상렬은 장혜진의 ‘멀어져간 사람아’, 거미 매니저인 김신영은 바비킴의 ‘골목길’, 바비킴 매니저인 김태현은 옥주현의 ‘서시’, 윤민수 매니저인 송은이와 거미 매니저인 김숙은 팀을 이뤄 인순이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각각 불렀다.

매니저들은 때론 진지하게, 때론 코믹하게 무대를 꾸며 가수들을 웃게 했다. 이날 방송에 특별 출연한 ‘나는 가수다’ 명예 졸업자들인 박정현과 김범수는 이 중에서 김신영을 1위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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