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희망전달식’ 개최

입력 2011-12-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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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과 프로 야구 선수들이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NHN은 23일 분당 본사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 ‘해피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청소년 야구기금을 기부하는 ‘희망전달식’을 개최했다.

해피나눔 프로젝트는 NHN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함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한 야구기금 조성 캠페인으로 한국 야구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 프로야구선수협회 초대 회장인 손민한 선수, SK와이번스 정근우 선수, LG트윈스 이진영 선수, 두산베어스 손시헌 선수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참석했다.

야구 기금은 KIA타이거즈 이용규 선수 등 프로야구 선수들의 애장품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하거나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 포인트를 모아 조성했다. 조성된 희망기금과 야구용품은 해피빈 나눔신청을 통해 선정된 16개의 해피로그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박찬호 선수의 통 큰 기부를 보고 느낀 점이 많다”며 “NHN도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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