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선물 영향력 확대 주목”-동양證

입력 2011-12-23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선물 영향력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23일 “배당락일 주변에 영향력이 커진 외인의 선물 대규모 매매가 발생하면 시장을 짓누르거나 급등시킬 수 있는 차익거래가 발발 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전일 하루의 움직임으로 보면 외국인의 영향력은 크지 않지만 12월 만기까지 급격히 증가한 차익거래를 주의해야 하는 입장에서 다음주 배당락 반영은 상대적으로 큰 이벤트”라며 “11월 초 이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선물의 순포지션에 따른 베이시스 괴리차 연관성이 이번 12월 말에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만약 대규모 선물 매도가 나타나고 배당락에 따라 시장베이시스까지 하락한다면 배당 이후 조 단위 규모의 차익프로그램 청산(현물 매도)이 나타날 도 있다”며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방어적인 포지션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지난 배당락 이후에도 기계(프로그램)에 의한 청산 매매는 많았음을 주목할 때 충분히 이벤트에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24,000
    • +0.06%
    • 이더리움
    • 2,91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
    • 리플
    • 2,017
    • +0%
    • 솔라나
    • 123,600
    • -1.04%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46%
    • 체인링크
    • 12,900
    • -0.4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