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Focus]코다코, 생산시설 확충 78억 규모 토지 취득

입력 2011-12-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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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 (대표 인귀승)는 경기도시공사와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78억원을 투자하여 안성 제4공단에 약 2만3079㎡규모의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밝혔다.

이는 전년도 자산총액대비 5.27%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4년 12월까지이다.

코다코 관계자는 "이번 토지 취득은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능력과 생산기술력에 대한 고객의 인정에 따라 신규 고객측에서 제품공급계약 체결가능여부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 생산 시설에서 고객 요구물량을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관계로 신규 공장을 신축해 신규 고객 확보와 아울러 매출 신장을 도모하고자 토지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코다코는 올해 매출액이 전년도 1485억원에서 약 25% 늘어난 185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수주잔량도 60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내년에도 전반적인 경기위축 예상에도 불구하고 매출신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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