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240선 회복…外人·개인 ‘사자’

입력 2011-12-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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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상승하며 240선을 회복했다. 종가기준으로 지수선물이 240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 14일 이후 5거래일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급등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1일 전일대비 3.34%, 7.75포인트 오른 240.0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지표 호조와 유로존 안정 기대감에 급등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개인을 중심으로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45계약, 980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1804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46으로 전일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536억원, 1132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66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0만2920계약, 미결제약정은 1240계약 줄어든 8만306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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