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2011-12-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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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임원인사 단행… 김영남 사장은 상담역 위촉

현대종합상사가 정기임원인사를 단행, 정몽혁 회장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이사였던 김영남 사장은 상담역으로 위촉됐다.

현대종합상사의 이번 정기임원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능력 강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키 위한 전사적 위기관리 시스템, 확고한 내실경영 기반 구축에 중점이 맞춰졌다.

현대종합상사 측은 "기존의 외형성장 중심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경영기조를 전환하고, 새로운 내실성장 패러다임에 맞는 유능한 내부 인재를 발탁 육성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주요인사내용>

◆전무 승진 (상무 → 전무)

△전성수(田聖秀)

◆상무 승진 (상무보 → 상무)

△강기완(姜基完), 배양호(裵良鎬)

◆상무보 승진 (부장 → 상무보)

△김규진(金圭振),남근호(南謹鎬),박근우(朴根右),박종만(朴鐘萬),이건화(李建樺),이재환(李在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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