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Focus]신양, 올해 실적 지난해보다 개선될 듯

입력 2011-12-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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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로 새롭게 태어난 신양이 올해 실적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신양의 예상실적은 매출액은 지난해 1132억원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20억원, 30억원보다 약 2배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신양의 이같은 성장세는 10월부터 갤럭시 LTE의 케이스를 본격 생산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신양 관계자는 “현재 불량률도 줄어드는 등 점차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양증권은 신양을 LTE 부품 수혜주로 꼽은바 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특히 국내 모바일폰 제조업체들이 LTE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이어 LTE폰 판매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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