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산업, 세제지원 대상 전기차 부품 개발…‘강세’

입력 2011-12-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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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의 전기차 세제지원 대상 지정 소식을 호재로 우리산업이 강세다. 우리산업은 지식경제부가 지정한 세제지원 대상 ‘르노삼성차의 SM3 ZE’와 ‘기아차의 RAY 전기차’의 개발에서 고전압 PTC 소재류 개발에 참여했다.

21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우리산업은 전일대비 2.41%, 95원 오른 4045원을 기록중이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고시개정을 통해 ‘르노삼성차의 SM3 ZE’와 ‘기아차의 RAY 전기차’를 첫 세제지원 대상으로 지정했다.

BlueOn과 RAY 개발에는 우리산업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LS산전, 뉴인텍, LS전선 등 총 44개 기업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고시개정으로 내년 1월부터 ‘공공·민간기관 또는 일반인’이 지정 차량을 구입 시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및 공채할인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혜택 금액은 차량가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최대 42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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