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미셀, 액면분할 후 이틀째 급등세

입력 2011-12-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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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파미셀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미셀은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1250원(11.79%)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파미셀은 지난달 1일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파미셀의 총 발행주식수는 331만주에서 10배인 3316만주로 늘어나며 액면가는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아졌다.

파미셀은 액면분할로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거래가 정지됐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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