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청춘스타 홍학표, 송대관 부인 도박혐의 '충격'

입력 2011-12-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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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청춘 스타 홍학표씨(50)와 가수 송대관씨의 부인 A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벌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법원 형사22단독 신교식 판사는 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홍씨와 A씨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홍씨는 2009년 4월 마카오 호텔에서 5000여만원을 가지고 바카라 게임을 한 혐의다. 또 A씨는 같은해 1월부터 4월 사이 10억원을 가지고 상습적으로 바카라 게임을 한 혐의다.

홍씨와 A씨는 지난 1월 각각 벌금 20만원과 10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혐의사실을 부인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 재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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