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24시간 비상 근무체계 가동”

입력 2011-1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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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김일성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신 차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긴급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하므로 각 실·국이 만전을 기해달라”며 각 실과 과에서 1명 이상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할 것을 주문했다.

재정부는 경제정책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강호인 차관보가 실장을 맡아 상황을 매일 24시간 점검하기로 했다.

그는 “국제 공조도 중요한 상황인 만큼 미국과 일본, 주요 동맹국 등 주요 20개국(G20)과 네트워크를 풀 가동해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비상 경제 실무작업반(TF)을 만들어 실물을 포함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19일 오후 5시에 열리기로 했던 위기관리대책회의는 같은 날 오후 4시 중앙청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것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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