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과거 북한 리스크 당시 주식시장은?

입력 2011-12-19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가 출렁이고 있다. 19일 오후 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71.28포인트(3.87%) 급락한 1768.41을 코스닥지수 역시 31.69포인트(6.28%) 하락한 472.95를 기록중이다.

국내 주식시장이 출렁이자 전문가들의 반응도 단기적인 악재일 것이라는 의견과 장기적인 변동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린다. 그렇다면 과거 북한 리스크가 발생했을 당시 국내 주식시장은 어떠한 흐름을 보였을까?

김정일 주석이 사망한 당시인 1994년 7월8일 당일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30% 상승 마감해 국내 증시에 제한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음날인 7월11일 월요일에도 장중 2.11%까지 하락했지만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0.8% 내리는데 그쳤다.

1차 연평해전이 일어난 1999년 6월15일에도 장중 코스피지수가 3.9% 급락했지만 2.1% 하락한 803.72로 저래를 마쳤으며 이후 1달만에 1052.59로 고점을 찍었다.

북한이 1차 핵실험을 강행한 2006년 10월9일에는 장중 3.58%까지 하락했지만 장 막판 낙폭을 만회하며 2.41% 하락한 1319.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후 한 달 뒤 1399.44까지 회복한바 있다.

천안함 침몰 사태가 발생한 2010년 3월26에는 0.34% 하락한 1691.99로 마감했고 한달 뒤에는 1750까지 만회했다.

가장 최근 발생한 지난 2010년 11월23일 연평도 사태 다음날에 코스피지수는 2.33% 까지 하락했지만 0.78% 하락한 1606.42로 마감한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0,000
    • +1.89%
    • 이더리움
    • 2,61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1.9%
    • 리플
    • 1,737
    • +1.94%
    • 솔라나
    • 108,600
    • +5.1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30
    • +1.69%
    • 샌드박스
    • 87.97
    • +1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